4GospelChurch 박경호목사 이사야 28장 [유대교가 천국으로 인도하는데 실패하였지만, 예수님께서 천국의 기초돌이 되셔서 다양한 구원의 역사를 나타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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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ospelChurch 박경호목사 박경호번역성경  상세정보 보기 &  책 구입하러가기(URL 클릭!) www.4gospelchurchbooks.com   이사야 28 장 [유대교가 천국으로 인도하는데 실패하였지만, 예수님께서 천국의 기초돌이 되셔서 다양한 구원의 역사를 나타내 주십니다] 1 절입니다 . 에브라임의 술취한 자들의 교만한 면류관은 화 있을진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관 같이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 가는 꽃 같으니 화 있을진저   ‘ 에브라임의 술취한 자들의 교만한 면류관은 ’ 사실 이 선지서는 우리말로 볼 수가 없습니다 . 왜냐하면 이게 너무 오번역이 많기 때문입니다 . ‘woe’ ‘ 화로다 ’ 입니다 . 그러니까 지옥이죠 . 누구냐면 ‘the crown of pride’ ‘ 교만의 면류관에게 ’ 입니다 . 누구냐 ? 에브라임의 술 취한 자들입니다 .   에브라임은 산당이 많은 곳이죠 . 유대에는 성전이 있습니다 . 성전에서만 구원이 존재하지 산당은 사실 구원이 희박한 곳입니다 . 그러니까 산당도 예배처지만 산당 예배는 법궤가 없기 때문에 , 그러니까 구원이 어렵기 때문에 항상 구원은 예루살렘과 유다 쪽으로 나온 것입니다 .   에브라임은 예배를 드리지만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그런 것입니다 . 현재 있는 북이스라엘입니다 . 그래서 이것은 지금 잘못된 예배를 드리는 어떤 사람을 알 수도 있습니다 .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 ‘glorious beauty’ 영광스러운 아름다움이 ‘fading flower’ 사라지는 , 지는 꽃입니다 .   그들이 영광이 있습니다 . 그 속에도 영광이 있습니다 . 그런데 지는 꽃입니다 . 원래 꽃이 지면 안 됩니다 . 꽃이 지면 그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 이것은 일시적으로 은혜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이것이 중요합니다 .   우리가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세계에서도 꽃이 있습니다 . 그런데 지는 꽃입니다 . 나중에 구원이 안 됩니다 . 그래서 일

4GospelChurch 박경호 목사 이사야 13장 [바벨론은 마귀 및 그의 천사들의 집 곧 지옥이며, 예수님(천국성도천사)의 재림을 통해 지옥 및 불신자들은 불의 호수로 던져지며 우주(자연계)도 멸망으로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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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 13

[바벨론은 마귀 및

그의 천사들의 집 곧 지옥이며,

예수님(천국성도천사)의

재림을 통해 지옥 및

불신자들은 불의 호수로

던져지며 우주(자연계)도

멸망으로 사라집니다]



1절입니다.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바벨론에 대하여 받은 경고라

바벨론이 성경에 많이 나오죠. 바벨론은 남유다를 침공해서 멸망시켰습니다. 계시록에서 바벨론이 나오고 멸망이 나옵니다. 오늘은 바벨론이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규명이 되는 날이 될 수 있습니다. ‘받은 경고라경고라는 말은 좀 엉뚱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burden’입니다. ‘burden’이라는 말은 짐 또는 어떤 고통, 고통이 가중된 것입니다. ‘The burden of Babylon’ 바벨론의 무거운 고통이라는 것입니다.

 

2절입니다.

너희는 민둥산 위에 기치를 세우고 소리를 높여 그들을 부르며 손을 흔들어 그들을 존귀한 자의 문에 들어가게 하라

너희는 민둥산 위에오번역입니다. ‘high mountain’ 높은 산입니다. 산이라는 것은 예배처를 말하며 높은 산은 예배를 잘 드리는 곳입니다. 어디일까요? 낙원 천국입니다. 이 땅의 예배는 일반 산입니다. 이 땅에서 일반 산은 작은 산입니다. 작은 산과 일반 산인데 high mountain은 낙원에서의 높은 예배입니다. 높은 산에서 ‘banner’ 깃발을 높이라는 것입니다. 깃발은 전쟁할 때 쓰는 것입니다. 기치입니다. 전쟁할 때 처음에 출정식을 하면 기수가 기를 올리죠. 그래서 앞에 사단장이 서 있으면 출발합니다. 이것은 전쟁의 선포입니다. 높은 산에서 기치를 ‘lift up’ 올려서 드디어 출전하는 것입니다. 완전군장을 해서 총과 군복을 입고 출발합니다.

그리고 목소리가 그들에게 높아지게 하라입니다. 그들이 누구일까요? 바벨론 적들입니다. 바벨론은 하나님 편이 아닙니다. 적들을 향해서 목소리를 높이는 것입니다. 함성을 지르고 영적인 전쟁에 대하여 소리를 지르면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손을 흔들어하나님의 전투에 나가서 손에 능력과 은혜로 무장한 것입니다. ‘그들을 존귀한 자의 문에 들어가게 하라이것은 천국의 은혜로 들어오도록 영적싸움에서 승리하라는 것입니다. 존귀한 문은 바로 낙원 천국입니다. 구원입니다.

 

3절입니다.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자들에게 명령하고 나의 위엄을 기뻐하는 용사들을 불러 나의 노여움을 전하게 하였느니라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sanctified’ 신성한 자들에게 명령했다는 것입니다. 신성한 자들은 누구일까요? 낙원 천국에 있는 성도들입니다. 이미 신성시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낙원 천국에 있는 성도들에게 명령했습니다. ‘I have also’ 나는 또한 나의 분노를 위해서 내 용사들을 불렀다는 것입니다. 드디어 하나님의 분노의 전쟁입니다. 어떤 분노일까요? 하나님을 대적한 자에 대한 분노입니다. 하나님께서 백성들을 모아서 적들을 물리치고 분노를 위해서 용사들을 불러 모은 것입니다. 그들이 어떤 자들이냐? 나의 ‘highness’ 높음에 대해서 기뻐하는 자들입니다. 누구일까요? 낙원에 있는 성도들입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높음에 대해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죠. 이 땅에서는 하나님의 높음에 대해서 즐거워하는 자가 있긴 있지만 많지는 않습니다. 아주 기뻐합니다.

 

4절입니다.

산에서 무리의 소리가 남이여 많은 백성의 소리 같으니 곧 열국 민족이 함께 모여 떠드는 소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싸움을 위하여 군대를 검열하심이로다

산에서 무리의 소리가 남이여’ ‘산들마다입니다. 복수입니다. ‘like as of a great people’ ‘큰 백성과도 같이입니다. 누구일까요? 천사들입니다. 천사들은 소리를 냅니다. 천사들도 드디어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또 함께 모여진 민족의 왕국들의 시끄러운 소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드디어 천사들도 출정되어서 함께 모입니다. 그리고 만군의 여호와께서 ‘hosts’ 전투의 떼, 전투를 위한 무리들, 전투를 위한 빽빽한 수많은 사람들을 ‘mustereth’ 소집한다는 것입니다. 드디어 성도들을 모으고 성도들이 심판에 가담됩니다. 또 천사들을 모아서 마지막 총 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역사에 없던 일입니다. 이제까지 바벨론이 분노 가운데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적으로 있었습니다. 드디어 하나님께서 낙원에 있는 성도들을 모으고 소집해서 적을 어떻게 하느냐? 다음 절에서 나옵니다.

 

5절입니다.

무리가 먼 나라에서, 하늘 끝에서 왔음이여 곧 여호와와 그의 진노의 병기라 온 땅을 멸하려 함이로다

무리가 먼 나라에서, 하늘 끝에서 왔음이여드디어 낙원에서, 먼 곳에서 무리가 자연계로 오는 것입니다. 자연계와 영계는 멀리 떨어져있어서 영계에서 자연계로 돌입되는 것입니다. ‘곧 여호와와 그의 진노의 병기라 온 땅을 멸하려 함이로다온 땅을 ‘destroy’ 멸망시키기 위한 ‘indignation’ 진노의 ‘weapons’ 무기들입니다. 이 땅의 자연계와 이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몽땅 다 진멸하는 것입니다. 누구와의 싸움일까요? 낙원에 있는 성도들과 천사, 그리고 이 땅의 모든 어둠의 영들과 인간과 바벨론과 자연계의 싸움입니다. 드디어 총 진군합니다. 예수님이 앞장서셔서 출정하십니다. 만왕의 왕이 앞에 서셔서 총 대장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6절입니다.

너희는 애곡할지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

너희는 애곡할지어다’ ‘Howl’입니다. ‘howl’이라는 말의 뿌리는 늑대가 부르짖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기에서 하울링이 난다고 합니다. 이렇게 울라는 것입니다. 왜 우느냐? 망하니까 우는 것입니다. ‘the day of the LORD’ 여호와의 날입니다. 여호와의 날이 무엇일까요? 재림의 날입니다. 여호와의 날, 재림의 날이 ‘is at hand’ 가깝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능자로부터 파괴, 멸망을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드디어 재림 때 자연계와 영계와 인간계가 멸망당하는 것입니다. 재림은 축복의 순간이 아닙니다. 멸망의 순간입니다. 재림을 기다린다? 틀리지는 않지만 모르는 것입니다. 재림은 무서운 날이며 심판의 날입니다. 사람들은 재림을 너무 많이 오해합니다. 휴거파는 재림을 기다리죠. 그러나 재림은 엄청 무서운 날입니다. 이 날은 예수님께서 온 세상을 멸망시키시는 멸망의 날입니다.

 

7절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손의 힘이 풀리고 각 사람의 마음이 녹을 것이라

그러므로 모든 손의 힘이 풀리고’ ‘faint’ 모든 인간들이 아는 것입니다. 사람은 재림 날에 드디어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각 사람의 마음이 녹을 것이라간담이 서늘해지는 것입니다. 왜일까요? 인간이 지옥을 아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옥을 압니다. 인간이 지옥을 언제 아느냐? 마지막에 다 알게 됩니다. 그래서 공포를 느끼고 마음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우리는 그 때의 공포를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누가요? 이 땅에 남은 극소수의 신자는 몇 명 안 되고 다 불신자들입니다. 모든 불신자와 자연계, 영계가 하나님의 심판 앞에 간담이 서늘해지는 날입니다.

 

8절입니다.

그들이 놀라며 괴로움과 슬픔에 사로잡혀 해산이 임박한 여자 같이 고통하며 서로 보고 놀라며 얼굴이 불꽃 같으리로다

그들이 ‘afraid’ 두려워하며 ‘pangs’ 갑작스러운 고통과 ‘sorrows’ 슬픔이 ‘take hold of them’ 그들에게 장악한다는 것입니다. 드디어 온통 장악합니다. 인류들이 한 순간에 갑작스러운 고통과 슬픔 가운데 패닉이 옵니다. 그리고 해산한 여인처럼 고통 가운데 있을 거라는 것입니다. 해산할 때 갑자기 진통하죠.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뿅 하고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알기로는 재림은 하루 걸립니다. 갑자기 아침에 일어났는데 이미 그 날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the day, 하루가 되는 것입니다. 이 하루는 실제로 느끼는 시점이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영적인 깊은 고통을 느끼는 것입니다.

해산이 임박한 여자 같이 고통하며여자들은 처음에 이틀 동안 가진통합니다. 좀 되다가 갑자기 확 밀려옵니다. 마찬가지로 재림도 막판에 하루에 걸쳐서 갑자기 확 오는 것입니다. 심판이 거의 엉겁결에 끝나버리는 것입니다. ‘서로 보고 놀라며그들이 볼 시간이 있는 것입니다. ‘끝났다하고 서로 보는 것입니다. ‘얼굴이 불꽃 같으리로다완전히 또 다른 형태의 모습이 아니죠. 불꽃처럼 보일 거라는 것입니다.

 

9절입니다.

보라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이르러 땅을 황폐하게 하며 그 중에서 죄인들을 멸하리니

‘Behold’ ‘보라, 여호와의 날이 온다입니다. ‘cruel’ 잔인하다는 것입니다. 무엇이냐? ‘wrath’입니다. 이 단어는 분노, 진노인데 원래 뿌리는 복수에 따른 분노입니다. 하나님이 복수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복수에 따른 분노, 진노입니다. 그리고 ‘fierce anger’ 맹렬한 분노입니다. 이것은 폭발적인 분노입니다. 재림은 진노와 폭발적 분노의 날입니다. 분노를 가지고 잔인하게 오신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기 위해서? ‘땅을 황폐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땅이 황폐하면 변형되나요? 아닙니다. 우주는 사라집니다. 이 땅이 하나님 앞에 만들어질 때는 아름답게 만들어졌는데 모든 인간들은 다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나고 땅은 부패되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멸망으로 진노를 표출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무엇을 하느냐? 그로부터 ‘out of it’ 죄인들을 멸망시킨다는 것입니다. 지구에 있는 죄인들입니다. 그런데 표현이 재밌습니다. out of입니다. 불의 연못으로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재림 후에는 불의 연못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멸망은 딴 게 아니라 지옥이 멸망입니다. 구원은 천국이 구원입니다. 드디어 죄인들을 다 불의 연못으로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10절입니다.

하늘의 별들과 별 무리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추지 아니할 것이로다

하늘의 별들과 별 무리가’ ‘constellations’입니다. 성운일까요? 제가 볼 때는 은하계들입니다. 은하계는 별의 모임이죠. 이런 은하가 우주에 2000억개가 있습니다. 하늘의 별들과 우주에 있는 은하들이 어떻게 되느냐?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이것이 무엇일까요? 하루 동안에 태양이 빛을 내지 않으며 하늘의 별들이 깜깜해집니다. 갑자기 우주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멸망 전에 징조가 있는데 갑자기 태양에 빛이 없습니다. 우주의 권능이 흔들린 것입니다. 진짜 그 때가 되면 빛이 없을까요? 없겠죠. 지금 우주가 멸망하는데 빛을 낼 수 있겠습니까? 당연히 갑자기 빛을 내지 않습니다.

그리고 태양이 앞으로 가도 없다는 것입니다. 태양은 여전히 은하를 도는데, 여전히 움직이는데 빛을 내지 않습니다. 아직 멸망되기 전에 은하도 돌고 태양도 돕니다. 그런데 빛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울까요? 빛이 나다가 갑자기 시커멓고 거대한 물체가 도는 것입니다. 우주가 정전되어버립니다. ‘달이 그 빛을 비추지 아니할 것이로다달은 태양빛을 받아서 빛나는 것인데 당연히 안 비추죠. 온 행성들도 빛을 안 비춥니다. 우주에 빛이 없는 것입니다. 드디어 이들은 죽으면서 암흑세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불의 연못은 불길 때문에 환한 곳이 아닙니다. 깜깜한 암흑입니다. 사실 현재의 음부, 지옥은 깜깜한 곳입니다. 깜깜한데 엄청 뜨거운 곳입니다. 누구랑 얘기도 못합니다. 거의 독방입니다. 지옥 가면 다 혼자 있습니다. 혼자 영원히 뜨거운 불구덩이 속에서 깜깜한 가운데 계속 머무는 상태가 지옥입니다. 무엇일까요? 자연계가 깜깜해집니다. 마지막 날에 놀랄 것입니다. 깜깜해집니다. 그것이 징조들입니다. 그러면 이제 곧 끝나는 것입니다. 여전히 지구와 태양은 돌지만 갑자기 깜깜해집니다. 얼마나 놀랄까요? 패닉이 안 올 수가 없습니다. 늘 있던 태양인데 깜깜해집니다.

 

11절입니다.

내가 세상의 악과 악인의 죄를 벌하며 교만한 자의 오만을 끊으며 강포한 자의 거만을 낮출 것이며

내가 세상의 악과 악인의 죄를 벌하며’ ‘punish’입니다. 하나님께서 죄인들과 자연계를 동시에 벌하십니다. 그리고 교만한 자의 오만을 멈추게 한다는 것입니다. 왜 멸망시키느냐? 계속 교만한 가운데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고통을 느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우리를 벌하실까요? 내가 누구를 미워하면 내 미움 때문에 하나님께서 고통을 느끼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때리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어디든지 계시며 우주에 충만하신 분입니다. 내가 생각을 잘못하면 하나님께서 고통을 느끼십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우주와 모든 세상은 하나님이 충만한 장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못 견디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죄에 대해서 벌하시는 것입니다.

강포한 자의 거만을 낮출 것이며왜 심판하실까요? 이제 더 이상 못 참겠다는 것입니다. 인류들은 계속 더 죄를 지으며 더 이상 의인은 없어지고 완전히 온 세상이 죄악덩어리입니다. 막판에는, 재림 때는 의인이 없고 다 죄인밖에 안 남습니다. 당연히 벌하십니다. 더 이상 길이 없는 것입니다. 선지자도 없고 의인이 늘어갈 소망도 없고 다 진노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휴거파는 뭘 몰라서 그렇습니다. 그 때는 선지자도 없고 의인도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그 때는 하나님께서 진노로 우주와 사람들을 다 멸망시키시는 것입니다.

 

12절입니다.

내가 사람을 순금보다 희소하게 하며 인생을 오빌의 금보다 희귀하게 하리로다

‘a man’ 한 사람을 순금보다 ‘more precious’ 귀하게 하며 값지다 하며 한 사람을 오빌의 ‘wedge’ 금 쐐기보다 값지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심판하시느냐? 소돔과 고모라에 10명이 있으면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그 한 사람이 얼마나 귀하냐? 소돔과 고모라 같은 크고 넓은 아름다운 곳에 의인이 있으면 놔둔다는 것입니다. 의인이 없음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의인이 없습니다. 말세 때는 다 진멸의 대상입니다. ‘한명이 금보다 귀하다당연히 귀하죠. 한명 한명이 엄청 귀하다는 것입니다. 없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진노의 대상으로 하나님께서 드디어 없애는 것입니다.

 

13절입니다.

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분하여 맹렬히 노하는 날에 하늘을 진동시키며 땅을 흔들어 그 자리에서 떠나게 하리니

그러므로 내가 ‘heavens’ 하늘들을 shake한다는 것입니다. 하늘은 영계입니다. 드디어 현재 있는 낙원 천국이 재림천국으로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새로운 불의 연못이 탄생됩니다. 영계를 움직입니다. 영계의 변화입니다. 재림과 동시에 영계도 바뀌는데 영적인 세계에서도 낙원 천국이 변화되고 재림 천국이 만들어지고 불의 연못이 만들어집니다. ‘the earth’ 땅은 그 장소에서 ‘remove’ 제거된다는 것입니다. 땅은 우주입니다. 우주가 그 자리에서 제거되는 것입니다. 현재 있는 우주가 사라집니다. 제거됩니다. 다시 영계와 자연계가 함께 어우러지는 재림 천국은 영계만이 아니라 자연계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천국입니다. 드디어 새 우주가 올 때 현재 있는 모든 자연계가, ‘the earth’ 이 땅이 그 장소에서 ‘remove’ 제거되는 것입니다. 갑자기 깜깜하다가 극소수가 휴거되어서 천국으로 올라가고 나머지는 다 죽음을 맞이하면서 끝을 냅니다. ‘wrath’ ‘만군의 여호와의 분노로, 그리고 맹렬한 분노의 날에입니다. 재림은 맹렬한 분노의 날입니다. 하나님의 화가 최대까지 간 것입니다. 드디어 맹렬한 분노의 날에 하나님께서 이 우주를, 땅을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14절입니다.

그들이 쫓긴 노루나 모으는 자 없는 양 같이 각기 자기 동족에게로 돌아가며 각기 본향으로 도망할 것이나

그들이 쫓긴 노루나오번역입니다. ‘chased’ 쫒기는 노루입니다. 그리고 모으는 자 없는 양 같이 각기 자기 백성에게 돌아가며입니다. 음부에 있는 자들은 불의 연못으로 던져집니다. 그리고 이 땅에 있는 모든 영혼들도 불의 연못으로 던져집니다. 쫒기는 노루처럼 백성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재림 때 급한 마음에 당황되고 놀라겠죠. 쫒기는 노루처럼, 모으는 자 없는 양처럼 순간적으로 바로 빠져버리는 것입니다. 불의 연못에 빠져 버립니다. 불의 연못에는 음부에 있던 영혼들이 모여 있습니다. 자기 백성에게 돌아간 것입니다. ‘각기 본향으로’ ‘his own land’입니다. 드물게 그 속에서의 의인도 역시 새 예루살렘으로, 천국으로 올라감을 의미합니다.

 

15절입니다.

만나는 자마다 창에 찔리겠고 잡히는 자마다 칼에 엎드러지겠고

만나는 자마다 창에 찔리겠고 그들이 어떤 자들이냐? 지옥에서, 불의 연못에서 형벌을 받는 것입니다. 그냥 살지 못합니다. 계속 창에 찔립니다. 원어는 창이 없고 관통하다입니다. 사람은 어떤 물체가 심장을 지나갈 때 통증이 엄청 큽니다. 그래서 칼로 찌를 때 엄청 아픕니다. 이런 고통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칼로 찌를 때의 고통이 있는데 고통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어떤 자들이냐? 봤더니 찌른다는 것입니다. 계속 고통당합니다.

또 만나는 자마다 칼로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칼로 베임을 당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고통이 옵니다. 칼에 베일 때 통증이 옵니다. 쓸리기만 해도 고통이 임하는데 그게 계속되는 것입니다. 불의 연못이 어떤 곳이냐? 그런 고통이 계속되는 곳인데 고통에 대해서 설명이 안 되니까 설명해주는 것입니다.

 

16절입니다.

그들의 어린 아이들은 그들의 목전에서 메어침을 당하겠고 그들의 집은 노략을 당하겠고 그들의 아내는 욕을 당하리라

그들의 어린 아이들은 그들의 눈앞에서 ‘dashed to pieces’ 분쇄된다는 것입니다. 분쇄의 고통입니다. 우리가 지옥가면 몸이 분쇄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본다는 것입니다. 지옥은 혼자 있지만 볼 수는 있는 곳입니다. 지금은 지옥에서 낙원과 자연계가 보입니다. 물론 불의 연못은 그 안에서밖에 못 봅니다. 보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기계 속에서 분쇄되는 것입니다. 그런 고통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집은 완전히 노략물이 되고 그들의 아내들은 강간당할 거라는 것입니다. 그런 치욕스러움이 있는 것입니다. 이 땅은 이미 끝났습니다. 자연계가 사라졌습니다. 드디어 불의 연못에서 그런 고통들을 당하는 것입니다. 가장 싫어하는 것, 치욕과 고통과 스트레스가 몰리는 곳이 불의 연못입니다. 불의 연못은 현재 지옥보다 7배가 더 뜨겁습니다. 훨씬 강력합니다. 왜 평생 그렇게 사느냐?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 한 번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본 적이 없습니다. 다 자기를 위해 살고 죄를 짓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분노케 한 것입니다.

 

17절입니다.

보라 은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금을 기뻐하지 아니하는 메대 사람을 내가 충동하여 그들을 치게 하리니

현재 있는 지옥이 아닙니다. 불의 연못입니다. 현재 있는 지옥에서는 짐승들이 고통을 줍니다. 불의 연못에는 또 다른 누가 있다는 것입니다. ‘메대 사람누군지 모릅니다. 사람은 아니겠죠. 현재 있는 마귀들이 죽은 자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 지옥인데 그게 아닙니다. 새로운 존재가 거기서 고통을 주는 자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들이 어떤 자들이냐? ‘은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금을 기뻐하지 아니하는전혀 새로운 존재들입니다. 사람은 은과 금을 좋아하니까 사람의 영은 아닙니다. 그 존재가 인간들을 괴롭히는 것입니다. ‘내가 충동하여 그들을 치게 하리니그들에 대해서 고통을 주는 것입니다.

 

18절입니다.

메대 사람이 활로 청년을 쏘아 죽이며 태의 열매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아이를 애석하게 보지 아니하리라

메대 사람이 활로 청년을 쏘아 죽이며활이 들어갈 때 통증이 오죠. 마찬가지입니다. 불의 연못에서 계속 고통을 주는 것입니다. 현재의 지옥이 아닙니다. 다른 곳입니다. 계속 고통을 주는 것입니다. ‘태의 열매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자궁의 열매입니다. 어떤 경우는 뱃속에서 죽었습니다. 거기는 현재 일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상한 종족들이 인정사정없이 태에서 죽어도 계속 고통을 가합니다. 태에서 죽은 자들이 거기서 다 고통당하는 것입니다. ‘아이를 애석하게 보지 아니하리라인정사정 없습니다. 아이든, 백성이 죽었든, 여자든 관계없습니다. 거기는 진노가 극에 달하는 곳입니다. 그곳에서는 새로운 존재가 사람에게 고통을 주는데 그것이 끝없는 고통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19절입니다.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 당한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리니

원어는 바벨론, 왕국의 영광이며 갈대아인의 아름다움이다입니다. 어떻게 될 것이냐?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엎어버린 때와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바벨론은 현재의 지옥입니다. 옛날에 제가 계시록을 읽는데 바벨론의 상인들이 멸망당하고 배의 선원들이 우니까 막판에는 지구에 장사하는 사람들이 망하나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죠. 바로 바벨론 음부에 있는 세력을 나르는 상인들, 거짓 선지자들, 악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드디어 멸망하는 것을 말합니다. 바벨론은 현재의 음부입니다. 지금의 음부, 지금의 지옥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대적의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가 영적으로 호화로웠습니다. ? 모든 사람들을 다 끌고 와서 마귀가 다 자기 앞에 영광 돌리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쪽 세계에서는 여기가 영광의 장소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되느냐? 드디어 소돔과 고모라처럼 멸망당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지옥은 멸망당합니다. 현재 지옥의 왕은 마귀입니다. 멸망당합니다.


20절입니다.

그 곳에 거주할 자가 없겠고 거처할 사람이 대대에 없을 것이며 아라비아 사람도 거기에 장막을 치지 아니하며 목자들도 그 곳에 그들의 양 떼를 쉬게 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곳에 거주할 자가 없겠고음부가, 지옥이 통째로 불의 연못에 던져집니다. 그런데 다릅니다. 음부라는 구조는 마귀와 악한 천사들이, 악령들이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장소였습니다. 불의 연못은 무엇이냐? 음부가 통째로 던져지면서 영혼들이 불의 연못으로 빠져나옵니다. 메대 사람이 고통을 주게 되어있으며 다시 음부에서 마귀들이 고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불의 연못은 인간에게도 고통을 주고 마귀에게도 고통을 주는 장소입니다. 다릅니다. 현재 지옥에서 마귀들은 별로 고통을 안 당합니다. 갇혀 있을 감옥에 불과한 것입니다. 마귀들이 감옥에서 방장이 되어서 인간들을 괴롭히는 것입니다.

불의 연못은 그게 아닙니다. 불의 연못은 자연계를 알지 못하는 새로운 메대 사람이 그곳에서 마귀도 고통을 주고 사람도 고통을 주는 새로운 장소입니다. 그래서 음부가, 지옥이 통째로 불의 연못에 던져져서 어떻게 되느냐? '그 곳에 거주할 자가 없겠고' 거기는 드디어 인간이 없습니다. ‘거처할 사람이 대대에 없을 것이며 아라비아 사람도 거기에 장막을 치지 아니하며 목자들도 그 곳에 그들의 양 떼를 쉬게 하지 아니할 것이요인간과 관계없는, 자연계와 관계없는 그런 장소로 바뀌는 심판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21절입니다.

오직 들짐승들이 거기에 엎드리고 부르짖는 짐승이 그들의 가옥에 가득하며 타조가 거기에 깃들이며 들양이 거기에서 뛸 것이요

오직 들짐승들이’ ‘wild beasts’입니다. 영적으로 악령들은 짐승으로 보이죠. 이것은 악령들입니다. 마귀의 부하들, 악한 천사들입니다. ‘거기에 엎드리고 부르짖는 짐승이 그들의 가옥에 가득하며’ ‘doleful’ 비탄적인, 고통스러운 ‘creatures’ 존재들이 꽉 찬다는 것입니다. ‘타조가오번역입니다. ‘owls’ 올빼미들입니다. 거기는 이런 들짐승들, 사탄들이 있을 거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새들은 마귀들을 상징합니다. 올빼미들이 거기에 있을 거라는 것입니다.

‘satyrs’ 괴물입니다. 다 마귀의 악령들을 형상화시킨 것입니다. 마귀의 후손들은 똑같은 모양이 아니라 다 능력이 다릅니다. 새같이 작은 것, 들짐승같이 규모가 있는 것, 이것처럼 큰 거물도 있는 것입니다. 이들이 지옥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서 dance한다는 것입니다. 춤추네요? 아닙니다. 고통을 당하는 것입니다. dance라는 단어는 사실 오번역입니다. 이것은 고통당할 때의 뜀입니다. 그래서 뛰는 것입니다. 마귀들도 고통을 당하는 것입니다.

 

22절입니다.

그의 궁성에는 승냥이가 부르짖을 것이요 화려하던 궁전에는 들개가 울 것이라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

그의 궁성에는오번역입니다. ‘wild beasts’ ‘섬들에 있는 들짐승들은 그들의 황폐한 집에서입니다. 음부에 갇힌 자들이 불의 연못이 떨어진 그 곳에, 또 갇히게 되는 것입니다. 그 집에서 ‘cry’ 운다는 것입니다. 마귀들이 웁니다. 마귀들이 막 뛰면서 거기서 고통당하면서 우는 것입니다. ‘섬들에 있는악한 천사 가운데 낮은 급들입니다. 막 웁니다. 마귀들이 고통당하는 것입니다. ‘dragons’ 용들입니다. 이것은 마귀 및 순회 급들의 천사들입니다. 천사들 가운데도 악한 영들이 밑의 급이 있고 위의 급이 있는데 dragons는 순회 급들입니다. 그 궁전에, 음부, 불의 연못의 중심부에 있는 자들이 거기 있다는 것입니다. 불의 연못에는 마귀와 바로 하석에 있는 용들 계급의 종류도 있고 satyrs같은 존재도 있고 들짐승과 올빼미 같은 존재도 있는데 이것들은 전부 다 마귀들을 형상화시킨 것입니다.

실제로 환상 가운데 마귀들은 다 동물로 보입니다. 어떤 건 독수리, 어떤 건 코끼리 등 다 동물로 보입니다. 이 말씀이 정확한 것입니다. 악령들은 날개가 있지 않습니다. 그렇게 안 보입니다. 전부 다 짐승으로 보입니다. 뱀으로 보이고 용으로 보입니다. 그 속에는 마귀부터 모든 악령들 전체가 영원히 거기서 고통을 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마귀를 심판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바벨론, 지옥을 불의 연못에 던져버린 것입니다. ? 지옥은 아직 그들이 살만합니다. 그들이 사람들을 교육시키고 고통을 주며 훈련하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장소입니다. 더 이상 대적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누가 하느냐? 예수님과 성도들과 천사들이 함께 심판자로 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2지파를 심판할 때 성도가 심판자로 서는 것입니다. 우리가 심판자로 서는 것입니다. 우리도 의분이 있습니다. 우리도 마귀들에 대해서 이를 갑니다. 심판할 때 우리가 같이 심판에 가담하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 의인들이 심판하는 자라고 나오는 것입니다.

‘her time’ 바벨론의 시간입니다. 바벨론은 영어로 여성입니다. 바벨론의 시간이 ‘is near to come’ 가깝다는 것입니다. 드디어 멸망이 가까운 것입니다. 그리고 ‘her days’ 그의 날들이 더 길어지지 않을 거라는 것입니다. 이제 지옥의 멸망이 멀지 않습니다. 재림이 무엇일까요? 재림은 지옥을 멸망시키는 날이며 우주를 없애는 날이며 이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다 불의 연못으로 던지는 날입니다. 그래서 재림은 새로운 새 창조의 기원의 날입니다. 드디어 끝나면 더 이상 세상은 창조되지 않습니다. 새 예루살렘에서 영원히 가는 것입니다. 불의 연못은 자연계와 우리 영계에 호환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지옥이 호환됩니다. 불의 연못은 호환되지 않습니다. 그 때는 불의 연못과 새 예루살렘이라는 이 두 가지가 영원히 가면서 우리는 거기서 왕 노릇하게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자연계입니다. 새로운 영계입니다. 거기서 예수님처럼 영광가운데 영원히 사는 것, 이것이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내용들이 아닐까요? 성경에서 이것을 다 진술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이것이 반복되어 나옵니다.

사람들은 바벨론이 지옥이라고 하면 이해를 못 합니다. 몰라서 그렇습니다. 바벨론은 지옥입니다. 바벨론이 계속 나옵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지옥이 드디어 멸망당합니다. 막판에 사람들은 지옥으로 안 가고 바로 불의 연못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 뜨겁고 더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니 구원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것입니까? 그깟 이 땅의 것을 우리가 누릴 게 뭐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진리를 아는데 무엇을 원하겠습니까? 무엇을 찾겠습니까?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닌 걸 가지고 자꾸 구할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 때 생명책에 이름이 써지도록 구원받아야 되며 구원을 잃지 않아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충성해서 영원히 이쪽을 보지 않는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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