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ospelChurch 박경호목사 이사야 28장 [유대교가 천국으로 인도하는데 실패하였지만, 예수님께서 천국의 기초돌이 되셔서 다양한 구원의 역사를 나타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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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ospelChurch 박경호목사 박경호번역성경  상세정보 보기 &  책 구입하러가기(URL 클릭!) www.4gospelchurchbooks.com   이사야 28 장 [유대교가 천국으로 인도하는데 실패하였지만, 예수님께서 천국의 기초돌이 되셔서 다양한 구원의 역사를 나타내 주십니다] 1 절입니다 . 에브라임의 술취한 자들의 교만한 면류관은 화 있을진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관 같이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 가는 꽃 같으니 화 있을진저   ‘ 에브라임의 술취한 자들의 교만한 면류관은 ’ 사실 이 선지서는 우리말로 볼 수가 없습니다 . 왜냐하면 이게 너무 오번역이 많기 때문입니다 . ‘woe’ ‘ 화로다 ’ 입니다 . 그러니까 지옥이죠 . 누구냐면 ‘the crown of pride’ ‘ 교만의 면류관에게 ’ 입니다 . 누구냐 ? 에브라임의 술 취한 자들입니다 .   에브라임은 산당이 많은 곳이죠 . 유대에는 성전이 있습니다 . 성전에서만 구원이 존재하지 산당은 사실 구원이 희박한 곳입니다 . 그러니까 산당도 예배처지만 산당 예배는 법궤가 없기 때문에 , 그러니까 구원이 어렵기 때문에 항상 구원은 예루살렘과 유다 쪽으로 나온 것입니다 .   에브라임은 예배를 드리지만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그런 것입니다 . 현재 있는 북이스라엘입니다 . 그래서 이것은 지금 잘못된 예배를 드리는 어떤 사람을 알 수도 있습니다 .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 ‘glorious beauty’ 영광스러운 아름다움이 ‘fading flower’ 사라지는 , 지는 꽃입니다 .   그들이 영광이 있습니다 . 그 속에도 영광이 있습니다 . 그런데 지는 꽃입니다 . 원래 꽃이 지면 안 됩니다 . 꽃이 지면 그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 이것은 일시적으로 은혜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이것이 중요합니다 .   우리가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세계에서도 꽃이 있습니다 . 그런데 지는 꽃입니다 . 나중에 구원이 안 됩니다 . 그래서 일

4GospelChurch 박경호목사 이사야 21장 [지옥을 환상으로 보는 것은 고통 중 고통이며 천국이든 지옥이든 1마차에 2마병이 오며, 이슬람은 재림때까지 지옥으로 인도하다 막판 쇠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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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 21

[지옥을 환상으로 보는 것은

고통 중 고통이며

천국이든 지옥이든

1마차에 2마병이 오며,

이슬람은 재림때까지 지옥으로 인도하다

막판 쇠퇴합니다]



1절입니다.

해변 광야에 관한 경고라 적병이 광야에서, 두려운 땅에서 네겝 회오리바람 같이 몰려왔도다

 

해변 광야에 관한 경고라오번역입니다. ‘바다의 사막입니다. 바다는 두 가지가 있는데 세상 바다가 있고 또 하나는 은혜의 바다가 있습니다. ‘바다하면 둘 중에 하나입니다. ‘세상 바다냐 은혜의 바다냐입니다. 그래서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세상에서 올라오는 짐승, 마귀를 말합니다. 지금 바다의 사막인데 바다의 사막이라면 이것은 지옥입니다. 그래서 세상이라는 바다에서 드디어 떨어지는 게 사막이며 사막은 물이 없는, 아주 황폐한 곳입니다. 이 바다의 사막이라는 것은 지리적으로 엘람이나 그 근처에 있어라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 거기는 사막이 없습니다. 해변은 틀린 것입니다. 해변이 아닙니다. ‘바다의 사막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지옥에 관한 묘사인데 간략한 브리핑입니다.

 

‘As whirlwinds in the south’ ‘남쪽에서의 회오리바람입니다. 북쪽은 천국 가는 길입니다. 영의 세계 속에서 북으로 올라갔다면 천국을 말하는데 물론 내가 올라갔어하면 진짜 북이냐? 그건 아닙니다. 우리가 그렇게 느끼는 것입니다. 성경은 진리이기 때문에 성경에서의 북이 진짜 북이며 성경에서의 남이 진짜 남인데 남쪽은 지옥 가는 길입니다. 그래서 남쪽에서의 회오리바람이 ‘pass through’ 관통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옥 갈 때 죽으면 갑자기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관통하는 것입니다. 회오리바람은 급작스러운 바람, 힘입니다. 갑자기 확 떨어집니다.

 

그리고 그 회오리바람이 사막에서 온 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옥에서 끌고 가는 힘으로 확 떨어지는 것입니다. ‘from a terrible land’ 끔찍한 나라, 끔찍한 땅입니다. 이것은 이 지구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옥의 끔찍한 땅인데 거기서 갑자기 이사야가 확 떨어진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2절입니다.

혹독한 묵시가 내게 보였도다 속이는 자는 속이고 약탈하는 자는 약탈하도다 엘람이여 올라가고 메대여 에워싸라 그의 모든 탄식을 내가 그치게 하였노라 하시도다

 

‘A grievous vision’ 끔찍한 환상입니다. 실제 간 것이냐? 우리가 계시를 말할 때 진짜 천국에 간 것이냐? 아닙니다. 대부분은 환상입니다. 천국을 환상으로 본 것입니다. 지금처럼 환상 가운데 내가 확 떨어진 것이지 진짜 몸이, 영이 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환상인데 이사야가 지금 끔찍한 환상이 내게 ‘declared’ ‘공포되다, 열려지다, 자세히 드러나다입니다. 이제까지의 환상은 그저 그랬는데 이사야가 난생 처음으로 지옥을 보는 것입니다. 끔찍한 광경이 앞에서 드러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냐? ‘treacherous dealer’입니다. treacherous기만적인, 배반하는, 악질적인이며 dealer중개인, 거래인, 담당인입니다. 거기에 존재들이 있는데 아주 악질적인 어떤 존재들이 영혼들을 악질적으로 다루는 것입니다. 환상 가운데 영혼들을 악질적으로 다루는 게 보이는 것입니다. 너무 놀랐을 것입니다. 이것은 이 세상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spoiler’ 약탈자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AB를 괴롭히는 것입니다. 약탈자들이 약탈하는 것입니다. 눈을 뽑고, 팔다리를 찢어버리고, 칼로 몸을 쑤시고, 뱀으로 말아버리고, 계속 각종 고통들을 주는 것입니다. 쇠사슬을 묶고, 패고, 때리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사야가 깜짝 놀란 것입니다. ‘이런 게 존재하다니왜냐하면 구약에서 지옥에 대해서 묘사가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이사야가 놀란 것입니다.

 

‘Go up, O Elam’ ‘엘람아, 올라가라는 것입니다. 지옥의 구조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올라가라는 것입니다. 엘람은 현재 페르시아만의 바벨로니아 바로 동쪽에 있는, 현재 이란입니다. 엘람이 과거 초기 때 이란입니다. 그러니까 엘람은 오래된 나라입니다. 그런데 올라가라는 것입니다. ‘O Media’ 메대는 엘람 위쪽에 있는 나라인데 나중에 메대가 엘람을 점령합니다. 사실 메대는 엘람의 후속 나라입니다. 간격 차이가 많이 나죠. 엘람은 옛날 사람들입니다. 쉽게 말하면 옛날에 왔던 너희는 올라가고 새로운 신참들은 ‘besiege’ ‘에워싸다가 아니라 막 몰아치다입니다. 지옥에 지금 계속 몰려오는 것입니다. 옛날 사람은 올라가고 계속 몰려오는 것입니다. ‘몰려오다입니다.

 

그래서 지옥이 있는데 그러면 누가 올라갈까요? 죄를 덜 지은 사람은 올라갑니다. 지옥은 올라갈수록 편한 곳이며 내려갈수록 아주 고통스러운 곳입니다. 그 차이가 몇 배일까요? 그 차이는 10000배가 더 될 것입니다. 지옥 간의 차이는 천국처럼 극심합니다. 그래서 오래된 자들이 올라가고 새로 왔는데 더 악한 것입니다. 몰아치는 것입니다.

 

그의 모든 탄식을지옥에서 오는 모든 고통에 대한 탄성입니다. 이런 탄성들을 드디어 내가 멈추게 했다는 것입니다. 멈출까요? 아니죠. 계속 오면서 중간중간에 이 순간에 무엇이 있었겠죠. 그것이지 멈추지는 않습니다. 계속 탄성과 고통이 있습니다.

 

3절입니다.

이러므로 나의 요통이 심하여 해산이 임박한 여인의 고통 같은 고통이 나를 엄습하였으므로 내가 괴로워서 듣지 못하며 놀라서 보지 못하도다

 

나의 ‘loins’입니다. loin은 원래 원어가 생식기입니다. 그런데 번역할 때 요부, 허리로 말합니다. 그래서 둔부, 엉덩이 부위가 통증으로 찼다는 것입니다. 허리 부분이, 요부가 너무 아픈 것입니다. 지옥을 경험하기 때문일까요? 아니죠. 그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몸이 아픈 것입니다. 지옥을 보면서 와 신기하네요라고 하는 것은 다 가짜들입니다. 이제까지의 모든 지옥 경험들은 보는 사람들이 너무 고통스러워합니다. 그래서 계시적으로 지옥을 가거나 구경하기를 싫어합니다. 모든 지옥경험자들은 지옥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몸이 아프고 탈진된다는 것입니다. 너무 끔찍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영화를 볼 때도 영화 가운데 끔찍한 것을 보면 밥맛이 다 떨어집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리얼하게 보니까 몸이 아픈 것입니다.

 

‘pangs’ 갑작스러운 고통이 분만하는 여성의 극한 고통처럼 내게 임했다는 것입니다. 보는데 갑자기 이사야에게 큰 고통이 임한 것입니다. 당연한 것입니다. 지옥을 보면서 , 예수님하고 부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지옥을 보면 완전 패닉이 됩니다. 그래서 엄청난 영적인 갑작스러운 고통이 이사야에게 임한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그것을 듣는데 ‘bowed down’ 몸이 굽혀진 것입니다. 이것을 듣는데 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워서 몸이 완전히 엎드러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보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지옥에는 소리가 있습니다. 지옥의 소리가 있습니다. 비명과 고통과 절규가 있습니다. 그것을 들으니까 몸이 완전히 엎드러진 것입니다. 이것이 바른 것입니다. 바로 본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을 본다고 했을 때 이것이 아니면 가짜가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멀쩡히 봤다? 가짜입니다. 성경이 진리이기 때문에 이렇게 봤다면 맞는 것입니다. 막 고통스러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들으면서, 그것을 보면서 몸이 완전히 떨어진 것입니다.

 

4절입니다.

내 마음이 어지럽고 두려움이 나를 놀라게 하며 희망의 서광이 변하여 내게 떨림이 되도다

 

내 마음이, 심장이 ‘panted’ 두근거리는 것입니다. 심장이 정상이 아닙니다. 막 두근거립니다. 그리고 두려움이 나를 ‘affrighted’ 공포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공포스러움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이것은 이 세상에서 느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이것은 지옥을 볼 정도일 때 느끼는 것입니다. 너무 무서워서 두려움이 나를 공포스럽게 한 것입니다. 또 그분은 내 즐거움과 기쁨과 쾌락의 밤을 두려움으로 바꾸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밤에 보았을 것입니다. 지옥을 보면서 좋은 밤이 갑자기 두려움으로 확 찬 것입니다.

 

5절입니다.

그들이 식탁을 베풀고 파수꾼을 세우고 먹고 마시도다 너희 고관들아 일어나 방패에 기름을 바를지어다

 

‘prepare the table’ ‘식탁을 준비하라’, ‘식탁을 차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망대에서 ‘watch’ 지켜보라는 것입니다. ‘eat, drink’ 먹고 마시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일까요? 우리는 이 땅에서 일상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무엇이 필요할까요? 파수, 파수꾼입니다. 내가 천국 가느냐? 지옥 가느냐? 우리는 이것을 아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내가 천국 가나? 지옥 가나?’를 아주 유심히 생각해야 합니다. 이것이 그 얘기입니다. 망대에서 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어나라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you princes’ king은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princes는 구원에 도달되기 전 상태입니다. 구원에 도달되었으면 안 봐도 됩니다. 그런데 구원에 도달이 안 된 princes,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것을 유심히 봐야 합니다.

 

‘anoint the shield’입니다. shield는 로마인들이 쓰는 큰 방패입니다. 방패에 기름을 바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귀의 화살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죄를 지으면, 맞으면 지옥 가니까 항상 지켜보면서 내 믿음의 방패를, 자신을 잘 마크하라는 것입니다. 내 믿음이 마귀에게서 공격당하지는 않는지, 내가 시험 들지는 않는지 늘 방패를 하라는 것입니다.

 

6절입니다.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가서 파수꾼을 세우고 그가 보는 것을 보고하게 하되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가라! 파수꾼을 세우라! 그가 자기가 본 것을 공포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지금 파수꾼이 있나요? 파수꾼은 천국과 지옥을 아는 사람입니다. 천국과 지옥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가 천국과 지옥을 알 수가 있습니다. 사도바울과 세례요한도 압니다. 지금도 파수꾼이 존재합니다. 선지자는 압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계시가, 천국과 지옥이 오기 때문입니다. 내가 모른다고 할지라도 항상 파수꾼에게 그것을 의뢰해야 합니다. 내가 안 보이면 보이는 사람에게 의뢰해야죠. 그런데 내가 안 보이는데 파수꾼의 말을 안 들으면 또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을 계속 점검해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오래 유지가 안 됩니다. 믿음은 항상 변화무쌍합니다. 그러니까 파수꾼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지옥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옥 때문에 우리가 늘 긴장하고 그 지옥을 아는 분들에게 의뢰해서 자꾸 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계시를 왜 하느냐? 딴 게 아닙니다. 계시의 이유는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계시 외에는 천국과 지옥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써 있는 것도 아니고 계시 외에는 천국 가는지 지옥 가는지 어떻게 압니까? 그래서 계시가 중요합니다. 계시는 하나님과 마귀를 알 수 있습니다. ‘이건 마귀다’, ‘이건 하나님이다를 알 수 있고 천국과 지옥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긴장하면서 천국과 지옥을 알아야 합니다.

 

7절입니다.

마병대가 쌍쌍이 오는 것과 나귀 떼와 낙타 떼를 보거든 귀 기울여 자세히 들으라 하셨더니

 

마병대가 쌍쌍이 오는 것과 나귀 떼와 낙타 떼를 보거든천국에서도 마차가 옵니다. 지옥도 똑같이 마차가 옵니다. 그런데 지옥에서 오는 사람들은 저승사자입니다. 천국은 천사들이 옵니다. 그런데 여기서 두 명의 ‘horsemen’입니다. horsemen이 무엇일까요? 천사일까요? 두 천사와 함께 있는 ‘chariot’ 마차입니다. 황금마차가 내게 오면 천국입니다. 여기처럼 나귀 떼와 낙타 떼낙타의 마차, 이것은 지옥입니다. 만약 우리가 죽을 때 황금마차가 오면 천국 가는 것이고 아니면 지옥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영적으로 마차가 옵니다. 마차가 안 오면 그것은 계시가 잘못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천국을 봤는데 천국에서 예수님을 만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천국에서 예수님께서 너 이제 아프리카 사역을 해라라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나중에 살아나서 복음을 전하는데 천국 갈까요? 이 사람은 지옥 갑니다. 그렇게 천국 가서 만났는데 왜 지옥 갈까요? 그 사람이 전하는 복음은 복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많은 자를 인도하지만 천국 못 갑니다. 그 만나는 계시가 잘못된 것입니다. 잘못된 계시입니다.

 

천국을 만났다고 다 천국이 아닙니다. 가짜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천국과 지옥 스토리를 보면 가짜인지 진짜인지 대충 압니다. 왜냐하면 성경과 일치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없는 것을 막 만들어냅니다. 천국에서 뭐가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가짜들입니다. 성경에 있는 것을 말하기도 바쁜데 성경에 없는 것을 왜 만듭니까? 갔다 오면 성경에 있는 그대로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귀를 기울이고 열심히 들으라는 것입니다. 파수꾼은 우리가 저승사자이든 황금마차든 그것을 볼 수 있는 혜안이 있는 사람이 파수꾼입니다.

8절입니다.

파수꾼이 사자 같이 부르짖기를 주여 내가 낮에 늘 망대에 서 있었고 밤이 새도록 파수하는 곳에 있었더니

 

그가 부르짖었다는 것입니다. ‘A lion’입니다. ‘오 사자다!’라고 한 걸까요? 여기처럼 사자 같이 부르짖은 걸까요? 킹제임스는 오 사자다!’입니다. 사자는 구원상실의 영입니다. 악한 악령들입니다. 파수꾼은 천국과 지옥만 아는 것이 아니라 악령의 세계를 아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영의 혜안이 있어서 악령들을 아는 것입니다. ‘구원상실의 영이 붙었다라고 아는 것입니다. 이미 성경에 사자, 독수리 다 있습니다. 독수리가 오면 끝난 것입니다. 독수리는 구원이 상실되어야 오는 영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보이는 것입니다. ‘오 사자다!’라고 한 것입니다.

 

파수꾼은 천국과 지옥만이 아니라 현재를 아는 것입니다. 현재가 멸망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파수꾼이 지금 위험 상태에 있다’, ‘구원을 잃어버렸다’, ‘위험하다’, ‘가까이 있다는 걸 평가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나의 주님, 내가 끊임없이 낮에도 망대에서 서 있었으며 나는 온 밤을 내 처소에서 붙어있었습니다라는 것입니다.

 

9절입니다.

보소서 마병대가 쌍쌍이 오나이다 하니 그가 대답하여 이르시되 함락되었도다 함락되었도다 바벨론이여 그들이 조각한 신상들이 다 부서져 땅에 떨어졌도다 하시도다

 

보소서! 여기 한 커플의 마병이 있는 사람들의 마차가 옵니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국 마차입니다. 천국 마차가 오는데 지금 보는 것입니다. ‘그가 대답했다. ‘바벨론이 무너졌다.’’ 오번역입니다. 바벨론은 지옥입니다. 물론 나중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바벨론이 무너집니다. 하지만 이것은 오번역입니다. ‘바벨론이 패배하다입니다. 한 명이 천국 가면 바벨론, 마귀가, 지옥이 패배한 것입니다. 지옥의 문이 넓게 열렸다고 되어있죠. 음부의 문을 우리가 이긴다고 했죠. 문은 출입문입니다. 오게 하는 문입니다. 마귀의 파워입니다. 마귀는 지옥을 쥐고 있습니다.

 

바벨론은 지옥입니다. 계시록에도 바벨론이 무너진다고 나오죠. 지금 파수꾼이 보는데 마병이 황금 마차를 타고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바벨론이 무너졌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지금 천국 가니까 바벨론이 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천국과 지옥은 영적으로 끝없이 싸우는 것입니다. 힘겨루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면 거기에 떨어지고 이기면 올라가는 것입니다. 천국은 이겨야 갑니다. 그래서 이기는 그에게는입니다.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새겨진 우상들, 그녀의 신들의 우상들이 땅에 ‘broken’ 부서졌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천국 갔습니까? 그 사람이 이 땅에서 우상들을 다 부서뜨린 것입니다. 이것은 우상을 마귀가 쥐니까 마귀를 이겨서 부서뜨려서 천국 갔다는 얘기입니다.

 

10절입니다.

내가 짓밟은 너여, 내가 타작한 너여,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께 들은 대로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오번역입니다. ‘O my threshing’ ‘오 나의 타작아입니다. 그리고 내 타작마당의 곡식이여입니다. 타작마당은 겨는 심판으로, 알곡은 곳간으로 갑니다. 타작마당은 천국과 지옥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corn of my floor’ 타작마당의 열매입니다. ‘오 나의 열매여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내가 만군의 여호와로부터 들은 것이며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내게 공포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 나의 알곡이여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알곡은 천국에 들어가고 쭉정이는 지옥에 들어가는데 알곡이라고 선포하신 것입니다.

 

11절입니다.

두마에 관한 경고라 사람이 세일에서 나를 부르되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두마에 관한 경고라여기까지가 지옥에 관한 스토리이며 이제부터는 지옥 가는 일반적인 사람의 묘사가 나옵니다. 이제 시작되는 것입니다. 두마는 이스마엘의 열두 아들 가운데 한 명입니다. 여섯 번째 아들입니다. 그가 세일에서 나를 부른다는 것입니다. 세일은 에돔 쪽이죠. 쉽게 말하면 이 두마라는 사람이 그중에서는 신앙이 좋은 사람인 것입니다. ? 이스마엘도 신앙인입니다. 그런데 지옥 가는 신앙인입니다. ‘부른다그들이 세일과 같은 에돔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지금 그를 진단 내리라는 것입니다. 파수꾼은 천국과 지옥을 아는 것입니다. ‘파수꾼아, 밤에 보라는 것입니다. 지금 죽음의 밤입니다. 그래서 그가 어떻게 되었는지 보라는 것입니다.

 

12절입니다.

파수꾼이 이르되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 네가 물으려거든 물으라 너희는 돌아올지니라 하더라

 

파수꾼이 이르되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 네가 물으려거든 물으라지금 그가 천국이냐? 지옥이냐?’하는데 ‘return, come’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천국에 못 가는 것입니다. 회개를 덜 한 것입니다. 세일, 에돔은 거듭났지만 구원받지 못했죠. 그 정도의 신앙인인 것입니다. 물론 여기 두마는 저쪽 이스마엘 계통입니다. 신앙이 있는데 물론 이 신앙이 이슬람교일 수도 있고 조로아스터교일 수도 있지만 이 사람이 지금 못 미치니까 돌아오라고 파수꾼이 선포하는 것입니다. ‘너 돌아와야 돼라는 것입니다. ? 파수꾼은 이 사람이 아직 안되네. 돌아와야 돼라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파수꾼은 회개를 촉구합니다.

 

13절입니다.

아라비아에 관한 경고라 드단 대상들이여 너희가 아라비아 수풀에서 유숙하리라

 

아라비아에 관한 경고라 드단 대상들이여그두라의 자녀가 드단입니다. 아브라함이 아내 사라가 죽은 다음에 그두라와 결혼하죠. 여섯 아들을 낳는데 그 중에 한 명이 드단입니다. 드단의 ‘travelling companies’입니다. 어떤 일을 했느냐? 낙타에 짐을 싣고 가다가 팔면서 딴 것을 또 사서 매매하는 자들입니다. ‘너희가 아라비아 수풀에서 유숙하리라그두라의 자손입니다. 이들은 누구일까요? 같은 것입니다. 이스마엘의 후손이나 그두라의 후손이나 같은 것입니다. 다 종교인들입니다. 하지만 지옥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지옥을 내보낸 다음에 여기 여기 간다고 설명해주는 것입니다. 이스마엘의 혈통이 지옥인데 여기 지금 이스마엘의 혈통, 열두 아들들과 그두라의 혈통들은 지옥 간다고 설명해주는 것입니다.

 

14절입니다.

데마 땅의 주민들아 물을 가져다가 목마른 자에게 주고 떡을 가지고 도피하는 자를 영접하라

 

데마 땅의 주민들아데마도 열두 아들 가운데 한명입니다. 열두 번째 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목마른 자에게 물을 가져오고 도망하는 자에게 빵으로 막으라는 것입니다. 이들은 빵도 있고 물도 있네요? 이것이 바로 이슬람교입니다. 이슬람교의 뿌리가 어디일까요? 이슬람교는 실제로 이스마엘의 후손으로 그 영적인 맥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슬람의 뿌리는 이스마엘의 후손이 영적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들이 실제 혈통적으로 그쪽이냐? 물론 그건 모릅니다. 혈통적으로는 모릅니다. 혈통적으로는 샘 족일 수 있는데 대표로 이스마엘의 열두 아들이나 그두라의 여섯 아들, 그들 계통이 바로 현재의 이슬람교라는 종교의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코란에서는 이스마엘을 아주 대단하게 봅니다. 이스마엘과 이삭을 동일시합니다. 우리야 이스마엘을 지옥 갔다고 하지만 그 사람들은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은 아브라함을 자기들의 조상으로 믿고 있으며 섬깁니다. 그리고 이스마엘과 이삭을 동일하게 여기며 이삭의 후손은 유대인들이고 우리는 이스마엘의 혈통이 되었다고 코란에 써있습니다. 신기합니다. 이 말씀이 들어맞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있는 중동이 진짜 이슬람의 후손이냐는 문제입니다. 아닙니다. 그중에 일부가 섞여 있는 것입니다. ? 현재 있는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 사이가 원래 샘 족입니다. 쉽게 말하면 그 윗대 때 산 곳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혈통적으로 이스마엘과 연관시켜주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그렇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이슬람교는 실제 약속의 믿음이 아니라 이상한 유사기독교 신앙입니다. 그래서 알라를 믿지만 참기독교가 아닙니다.

 

그래서 그들이 빵을 주고 물을 준다는 것입니다. 이슬람교가 잘못된 빵을 주는 것입니다. 현재 이슬람교가 17억이 넘었습니다. 기독교를 앞섰습니다. 지금 다 이슬람교에 가서 빵과 물을 먹고 있는 것입니다. 이따 또 이슬람교에 대해서 놀라운 말씀이 나옵니다. 그들이 얼마나 세냐면 그 빵과 물은 기독교가 주는 건데 그것을 다 주는 것입니다.

 

15절입니다.

그들이 칼날을 피하며 뺀 칼과 당긴 활과 전쟁의 어려움에서 도망하였음이니라

 

영적으로 도망했는데 잘못 도망한 것입니다. 그 주는 사람들도 지옥을 압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슬람교에 빠져든 것입니다. 지옥에서 도망쳤는데 더 큰 지옥으로 빠져든 것입니다.

 

16절입니다.

주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품꾼의 정한 기한 같이 일 년 내에 게달의 영광이 다 쇠멸하리니

 

‘hireling’ ‘고용의 햇수에 따라서 일년 안에입니다. 이제 중요한 게 나옵니다. 일년이라는 것은 주님의 재림까지를 말합니다. 이슬람교는 재림까지 번성합니다. 그리고 근세기에, 20~30년 동안 이슬람교가 13억에서 5억이 늘었습니다. 옛날에는 이슬람교가 13억이고 기독교가 17억이었습니다. 지금은 기독교가 13억이 되었고 이슬람교가 17억이 되었습니다. 일년이라는 단위는 재림까지를 말합니다. 그래서 계속 이슬람교는 번성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게달의 모든 영광이 쇠한다는 것입니다. 재림 때까지는 왕성하지만 맨 막판에는 쇠한다는 것입니다. 게달도 이스마엘의 후손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마엘의 자손 중에 게달이 있습니다. 게달은 둘째 아들입니다. 전부 다 이스마엘의 후손들과 그두라의 후손들에게서 나온 건데 이들이 무엇이냐? 이들이 영적으로 이슬람교의 맥을 같이 하는 것이며 이들이 영광이 있는데 영적인 영광입니다. 영광이 쇠한 것입니다.

 

17절입니다.

게달 자손 중 활 가진 용사의 남은 수가 적으리라 하시니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archers’ 궁수들의 남은 숫자들입니다. 게달의 자녀 가운데 용사들은 ‘shall be diminished’입니다. 궁수들은 이슬람교에서 인도자들입니다. 이슬람교에서 핵심 멤버들입니다. 그들이 감소한다는 것입니다. 막판에, 주님의 재림 전에 이슬람교가 존재는 합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감소할 것입니다. 지금이야 왕성합니다. 점점 인류는 full이며 재림까지만을 말하고 맨 막판에는 이슬람교가 많이 쇠퇴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용사들이 감소할 거라는 것입니다.

 

21장은 지옥에 관한 환상과 이슬람교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여기 엘람, 메대가 나오고 이스마엘의 열두 아들들과 그두라의 자손이 나오는데 이들이 영적으로 기독교와 맞서서 오히려 핍박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세계적으로 이슬람과의 싸움입니다. 지금 북아프리카가 이슬람교에 다 먹혔습니다. 옛날에는 북아프리카에 기독교가 있었는데 이제는 기독교가 없습니다. 이제 중부 아프리카가 이슬람교에 다 먹혔습니다. 아프리카의 중부, 북부, 동유럽이 이슬람에 많이 먹혔습니다. 현재 중동에 기독교가 다 사라졌고 중동이 다 이슬람화 되었습니다. 드디어 이슬람교가 천주교에도 들어가서 조금씩 먹어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슬람교가 전 세계를 먹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를 다 먹었으며 말레이시아도 거의 먹었습니다. 이슬람교가 전 세계를 다 먹어들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지옥 가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희망이 있습니다. 맨 마지막에는 감소한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얼마나 소망이 있습니까? 가장 기독교와 맞서는 곳입니다.

 

현재 이슬람과의 대립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슬람교가 엄청 셉니다. 이슬람교는 인생목표가 있습니다. 그들의 소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기독교를 인정합니다. 기독교를 어떻게 인정하냐면 거기도 구원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합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꼬드겨서 자기에게 다 오게 합니다. 이들의 신앙은 아무도 못 이깁니다. 얼마나 강한지 모릅니다. 이 사람들은 호텔에서든 집에서든 코란을 한 달에 한 번씩 봅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보는 사람도 있는데 보통은 다 한 달에 한 번씩 봅니다. 코란 속에는 모든 사회와 문화가 다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안 보는데 그 사람들은 코란을 달달 외웁니다. 그래서 아랍어는 2000년 동안 안 변했습니다.

 

이슬람교는 못 이깁니다. 그 사람들은 삶이 종교입니다. 하루에 네 번씩 엎드려서 메카를 향해서 절하죠. 우리는 유도 안 됩니다. 그들의 인생 목표는 내가 죽어서 복음전파 하는 거라고 합니다. 그걸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구원관이 그냥 이슬람교에 있으면 구원받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건 기독교와 똑같습니다. 그래서 자기들은 여기서 충성하는 것이 하나님께 섬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알라가 그 사람들 말로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유일신을 믿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보통이 아닙니다. 모든 돈을 다 거기에 씁니다. 모든 돈을 종교를 위해 사용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옷도 안 좋고 삶의 질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것을 힘들어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위해 살기 때문에 가난한 것을 의식하지 않습니다. 삶의 질이 아주 형편없습니다. 집안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전부 다 헌금하고 성지순례하고 좋은 데 씁니다. 저는 그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건 말도 안됩니다. 못합니다.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이슬람에 나갔는데 모인다는 것입니다. 모여도 많이 안 모입니다. 많이 모일 수가 없습니다. 그건 그 사람이 허풍떠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교회 모임에 쉽게 오지 않습니다. 대부분 가짜들이 많습니다. 이 사람들은 어렵습니다. 그들은 자기가 기독교에 오는 순간 떠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온다고 할지라도 비밀리에 올 수밖에 없습니다. 공개적으로 오면 큰일 납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들어갈 건더기가 없는 것입니다. 아주 힘듭니다.

 

다행히 맨 막판에는 그들의 궁수들이 감소된다니까 이슬람이 앞으로 약화는 될 것입니다. 아마 어쩌면 그때는 복음이 들어갈지도 모르죠. 하여간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슬람교가 가장 광신적으로 선교를 행하지만 다 지옥 가는 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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